그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포토샵을 배웠었는데 포토샵이 이렇게나 어려웠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윤사랑 강사님께 배우고 나니 포토샵이 이렇게나 매력적인 과목이였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강사님의 활기찬 에너지와 친절함이 저에게 매시간 학원에 꼭 오게 만드는 열정과 동기부여를 주셨습니다. 포토샵의 레이어가 뭔지도 몰랐던 애송이 시절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이제는 포토샵의 여러 툴을 비교적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되어 윤사랑 강사님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사님이 부디 더 많은 학생들과 호흡하며 많은 수업을 통해 에너지를 얻어가실수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포토샵은 사랑강사님입니다~!